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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메모 - 지금은 니체를 읽어야 할 때삶의 지혜 2024. 9. 3. 11:16728x90반응형SMALL
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
니체: 초인사상, 차라투스트라는 이러게 말했다,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
니체의 철학: 최선을 다해 인생을 살아야 한다.
“내 인생을 다시 산다면 현 인생이랑 똑같이 살아도 괜찮다고 느낄 만큼 살아라”
1. 자신에 대한 존중
2. 지성을 갖추기. 항상 공부 해야 한다. 지식을 쌓아라. 독서를 하라. 그리고 독서 한 것을 내것으로 만들고 행하라.
3. 덕을 갖춰라.
4. 건강한 몸을 유지하라.
5.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.
이 다섯가지를 몸에 베도록 습관화 시켜라.
“좋은 책을 읽는 것은 좋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”
“오늘 죽을 듯이 배우고, 영원히 살 것처럼 행복하게 살아라.”
-누군가를 기쁘게 한다는 것은 자신까지도 기쁨으로 충만하게 만든다.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다면 우리 양손에 가슴에 기쁨이 가득 할 것이다.
사랑은 그 자체로 머무를 수 없다. 그러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. 사랑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고, 그 행동이 바로 봉사이다.
-스스로를 풍요롭게 만들어라.
풍요로운 대상물을 찾지 말고, 내 자신을 풍요롭게 만들어라. 자신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은 나의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. 그 것이 나의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방법이다.
첫째, 사색과 독서 통한 마음 근육 기르기
둘째, 늘 공부함으로써 다양한 분야 지식 쌓고 지성 기르기
셋째, 기도하고 묵상함으로써 마음을 맑게. 나쁜 생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낼 수 있다.
-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-
‘당신이 들어가기 두려워 하는 동굴 안에 당신의 보물이 있을 수 있다’
작가로써 재능이 없다 > 자기만의 철학과 사상이 담긴 자기계발 인간관계 향상 처세술 강의 완성 > 계속된 거절 > YMCA에게 제안 강사료를 사람 수에 따라 나누는 것.
데일카네기 였다.
데일카네기의 성공은 자신이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것.
-제2의 인생도 지금처럼 살아도 좋을 듯이 살아라-
지금의 인생을 다시 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.
자신의 인생에 만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.
성공한 인생이란 자신 인생에 만족하는 사람이다. 그러기 위해선 각고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. 적어도 후회 하지는 말자. 그것이야말로 스스로 축복되게 하는 일이다.
- 이 순간을 온몸으로 즐겨라-
가능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.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를 즐겨라. 마음껏 웃고 이 순간을 온몸으로 즐겨라.
인간은 유한성을 지닌 존재이다.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인생을 의미 있고 값지게 살아야 한다. 늘 즐기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.
즐겨라.
어떠한 상황에서도 즐거움을 끌어내라.
심지어 나쁜 상황에서도,
아니, 특히 나쁜 상황에 처했을 때
즐거움을 끌어내라.
즐거움은 어디에나 있다.
스스로를 통해 즐거움이 발현되도록 해야 한다.
즐거움에 저항하거나 거부하지 말라.
큰 슬픔에 처해도 즐거움을 위한 여유는 있다.
살아있지 않다면
슬픔 또한 경험할 수 없다.
인생이 제공하는 모든 것과 함께
자신의 인생을 즐겨라.
행복뿐만 아니라, 슬픔도 즐겨라.
성공뿐만 아니라, 실패도 즐겨라.
새로운 관계분만 아니라, 이별도 즐겨라.
즐겁지 않은 삶의 교훈조차 즐겨라.
‘마음껏 웃고 이 순간을 온몸으로 즐겨라’
-지나친 소유욕을 경계하라-
소유욕은 좋은 것이다. 우리가 일을 하게하고 돈을 벌어 인간적인 자유와 자립을 할 수 있게 한다. 하지만 소유욕이 정도를 넘으면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능력을 소모 해버리고 구속시킨다. 균형이 중요하다.
-우리가 읽어야 할 책
읽기 전과 후 세상이 달라 보이는 책, 우리들을 이 세상 저편에 데려다 주는 책,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이 맑게 정화되는 책, 새로운 지혜와 용기를 선물하는 책, 사랑과 미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관점을 가져다 주는 책
-일의 완성에 가장 필요한 것
일을 완성하는 데 재능과 기량보다도 시간에 의한 숙성을 믿으며, 끊임없이 걸어가는 인내의 기질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.
-인생의 목적은 끝없는 전진에 있다.
우리가 걷는 길에는 언덕도 있고 강도 있고 진흙도 있다. 걷기 편한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. 먼 곳으로 항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 만 갈 수는 ㅇ벗다.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. 차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. 풍파 없는 항해, 얼마나 단조로운 것인가? 곤란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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